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자전거로 달려가자!노원, ‘자전거 친화 도시 선포’하고 ‘국제심포지엄’ 개최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전거 친화 도시로의 선포식과 더불어 네덜란드프랑스 전문가와 함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의 요구에 동참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경치 보러 왔다가 음악에 취해 돌아가는 행운~♬ 노원구, 구청사도 공원도 찾아가는 버스킹. 즐거운 콘서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형식의 문화공연은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품귀 현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작품을 독일인들이 읽는다? 슈튜트가르트 도서관, 노원구 기증 도서 활용...
지난 1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독일 슈튜트가르트도서관에 기증한 한국어 도서가 독일 현지의 K-컬쳐 전파에 앞장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주인공은 지난 1월 구가 유럽의 탄소중립과 선진 도서관 정책 사례를...
피톤치드 가득한 불암산 숲에서 내 아이 아토피를 예방하세요~노원구, 산림치유센터 2024 아토피 Free 숲 체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2024 아토피 Free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토피 Free 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지난해 처음 운영 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올해에도 재개됐다.
불암산...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진솔한 무대 노원, 어르신 상담사례를 모은 나의 무대, 나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상담사례발표회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는 단순 정보전달 형식이 아닌, 자신이 배우가 되어 역할을 시연하는 ‘심리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담자가 직접 참여해 마음속의 문제를...
당고개역이 ‘불암산역’으로 새이름표 붙는다!노원구, ‘당고개역’ 역명 변경안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제출한 당고개역 역명 변경안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당고개역’ 역명 개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역명 공모에서 ‘불암산역’을 포함한 30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후...
달빛과 함께 숨을 쉬어보자, 감성 충만 눈 호강 축제가 왔다 노원구, 2024 노원 달빛산책...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8일부터 한 달 동안 당현천에서 《2024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달빛산책》은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빛조각축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빛조각, 한지등(燈), 뉴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누구나 누릴...
보건소 가세요? 우린 보건소가 오는데! 노원구,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건강버스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의료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시작한 이동건강버스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쉼없이 연중 검진을 한...
‘젊음’과 ‘댄싱’으로 가득찼던 노원역 일대~ 내년에 만나요!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4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진 구 대표 거리퍼레이드형 축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댄싱노원’은 ‘힙합’의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며 확연히 젊어진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
우울, 불안 가족과 함께 극복해요!노원구, 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개최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가족과 함께하는 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61.7%가 “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