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8월 22일 오후, 경춘철교 음악분수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분수쇼를 관람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교량 중앙부에 설치돼 국내 최초로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인다. 트위스터 분수, 빅아치 분수, 레이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개장 공연에는 K-팝·트롯 등이 결합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졌으며,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환경부장관,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회차별 20분간 운영된다. 5~8월에는 오후 8시와 9시, 9~10월에는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에 각각 1회씩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점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일정과 공연 정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철교 음악분수가 일상 속에서 쉼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